노회찬과 심상정으로 상징되던 정의당 1세대가 저물었다.
일본의 한국인 유학생이 연출했다
'본' 시리즈의 스핀오프다.
한효주의 미국 드라마 데뷔작이다.
제목은 '트레드스톤'이다.
전직 CIA 출신 작가의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원작.